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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귤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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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었던 내가, 토끼가 되고 싶었다.'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귤쪽이의 이야기. 조금 이상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감정캐. 귤을 닮은 작가 규리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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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귤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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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어딘가 이상한 귤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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