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카 P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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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 P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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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에핀꽃
2025.11.07
푸카야 안녕 굿즈 사러 왔는데 팬레터가 있더라고 쓰는김에 하고 싶은 말 쓸까해서 한번 써봤어
푸카 방송을 보기 전 난 그냥 밤을 내일을 버티기 위한 최소한의 잠자는 시간이였는데 푸카를 만나고 이 밤이 내일을 그리고 오늘을 바꾸는 행복한 시간이 됐어
덕분에 내일도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이 들어
그건 다 푸카의 말투 행동 모든게 다 진심이여서 그런거겠지?
푸카의 진심에서 난 사랑과 행복을 느껴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그래서 푸카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무 열심히만 하지 말고 푸카 자신도 소중히 챙겨줘
방송도 좋고 푸카와 함께하는 모든게 다 좋지만 푸카가 아픈건 싫어
그리고 우리한테 준 따뜻함만큼 푸카도 따뜻한 세상 속에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주고 싶어 항상 고맙고 또 준 사랑과 진심만큼 보답을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
나도 더 노력해서 푸카의 진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당당한 햄찌가 될게
항상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오늘도 내일도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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