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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mingg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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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한줄기#15
2024.12.30
며칠 전 라이브방송에서 응원하던 마음은 늘 진심이에요.
나랑 도망가자가 위로가 되었지만, 처음 앨범부터 늘 감사해요.
어쩌면 제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 일지 모르겠어요.

살아있는 것 만으로, 사랑. 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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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구름#51
2024.07.04
헐.. 제가 첫번째 응원이네요!!
밍기뉴언니 언제나 화이팅하고
앞으로도 건강히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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