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굿YOONGOOD

윤굿(YOONGOOD)은 흰 토끼 캐릭터 ‘윤 보토’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그래픽으로 선명한 색감을 살리면서도, 일상에서 느낀 여유와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려 합니다. 여러분의 하루에도 보토가 작은 쉼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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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굿YOON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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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