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EUNG

기억을 입다. 무등을 걷다. 무등 1187은 민주주의의 상처를 품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감성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무등산과 1980년 5·18의 가치 그리고 평화의 염원을 일상 속에 담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