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EUNG

기억을 입다. 무등을 걷다. 무등 1187은 민주주의의 상처를 품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감성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무등산과 1980년 5·18의 가치 그리고 평화의 염원을 일상 속에 담아 전합니다.

To.
MUD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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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