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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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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새벽#41
2024.12.09
호롱이 아부지, 연락할 곳을 찾아 이틀 꼬박 유툽도 뒤지고 난리하다 이곳까지 왔네요. 마지막 글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 날 올때까지 힘 내시고 꿋꿋이 버텨나가자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호롱이에게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호롱이와 모습이나 행동이 너무나 닮았지만 쪼금더 잘 생긴 닥스인 감탄이 할머니입니다.^^ 다시 영상으로 만날 때 까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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