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이일삼213
팬
8
팬레터
0
‘213’ 중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별명이 맘에 들어 또 다른 나를 표현할 땐 ‘213’ 또는 ‘이일삼’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고 편집한 사진들엔 또 다른 나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진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시선을 빼앗는 느낌을 줄지도 모릅니다.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잠시 쉼이 될 수 있길.
더보기
팬 맺기
팬레터
To.
이일삼213
0
/
500
등록
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이일삼213
상품
팬레터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