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PotatoParty

누추한 곳에 귀한 시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하찮게 느껴질 때, 조그마한 쓸모가 필요할 때. 이것 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의 정신으로.

2025.02.11
채널 주인입니다. 세탁기 건조기 돌려도 프린트 멀쩡히 잘 붙어있습니다.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돌아다녀보니 낯간지럽기도 하지만 재밌네요!
2025.02.11
채널 주인입니다. 감사한 분께 선물 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비캔버스가 퀄리티도 색감도 여러모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