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중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별명이 맘에 들어 또 다른 나를 표현할 땐 ‘213’ 또는 ‘이일삼’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고 편집한 사진들엔 또 다른 나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진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시선을 빼앗는 느낌을 줄지도 모릅니다.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잠시 쉼이 될 수 있길.
Fan Letter
To.
이일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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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