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 x Lil Ashkid

겨울잠 자는 다람쥐처럼 조용히 웅크리고 있지만안개 속 핀 작은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작은 잿빛 아이 (Lil Ashkid)님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Pars x Lil Ash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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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