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죽은 카네이션을 보고 수채화 카네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수채화의 부드러운 붓결로 표현한 카네이션 은  시들지 않는 감사를 표현하고
겹겹이 쌓인 붓은 시간의 흔적을 이야기합니다.
어버이날 물론 선물도 중요하지만 
꼭 계좌이체와 함께 감사를 전하세요.
유머인듯 진담인듯한 문구지만 카네이션의  붉은 빛 만큼 더한 감사를 담은 작품입니다.  
실제품은 액자제작이 되었으나 마플샵에서는 카드로 제작하였습니다.
 
      
    색감이 뛰어난 아르떼 용지로 제작된 고급 인쇄지로, 화보집이나 카탈로그에도 사용됩니다.
특별한 날, 기념 카드나 선물용으로 소중한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 Size (cm) | 빅엽서 (세로) | 
|---|---|
| 가로 | 11.5 | 
| 세로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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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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