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살이의 방황과 고민이 담긴 '청춘' 잡지소설

❃ 책 소개
잡지 같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잡지와 소설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어 소설과 현실의 경계가 흐릿한 책이죠. 책에는 저자의 첫 서울살이 경험을 각색한 픽션과 함께 저자가 찍은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방식의 책이라 실험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인 책이랄까요. 잡지와 소설을 좋아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책을 찾고 계셨다면 멋진 선택이 될 책입니다.

❃ 책 정보
저자: 김지후
발행: 초경량(超輕量)
사진: 김지후
형식: 독립출판
장르: 잡지소설
형태: 전자책(EPUB)
용량: 135MB
글자수: 8.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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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서울에 사는 독거청년. 오랫동안 스스로 예술가가 못된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다 보니 작가가 됐다. 스스로에 대한 방황을 오래 하다가 결국에는 방황과 친구가 되었다. 자주 허무와 권태를 느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든다. 인생이 힘들 때면 자신이 영화 속 흔들리는 청춘 캐릭터라 생각한다. 작가가 된 이후부터는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기성출판작: 소설집 <유영하게 하소서> (메이드인)

❃ 목차
구안: 2월 ✗일, 안국-남대문-서울역
준호: 2월 ✗✗일, 창신동 완구거리
초일: 3월 ✗일, 을지로와 그 주변
민욱: 4월 ✗✗일, 여의도 한강 공원
구안: 6월 ✗✗일, 남해군 서면 서상리

❃ 전자책(epub 파일) 열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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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열람 시 앱과 기기에서 전자책 스타일을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설정해 주세요. (글꼴, 줄 간격, 자간, 배경, 페이지 넘김, 스크롤 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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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책의 목차를 보고 싶다면 화면 오른쪽 부분을 왼쪽으로 부드럽게 슬라이드 해서 챕터 페이지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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