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꿈

우리집에 사는 6키로의 뚱뚱한 치와와예요. 누나가 아침마다 뽀뽀를 해서 뺨에 늘 뽀뽀 자국이 있어요. 특이하게도 안아달라고 오기 전에 꼭 소변을 보고 오는 버릇이 있어요. 잠이 안 와서 똘망똘망하다가도 안아주면 품 안에서 금방 잠드는 아주 순하고 착한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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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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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