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담다”라는 말처럼, 소중한 것을 가득 담은 호리병과 여섯 마리 부엉이를 그린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풍성한 질감과 반짝이는 펄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힐링 아트.
따뜻한 시선의 부엉이들이 당신의 일상에 풍요와 안정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여섯 마리 부엉이가 아름다운 호리병을 감싸듯 지키고 있는 상징적인 그림, 《다담 _ 풍요의 호리병》을 아트 굿즈로 만나보세요.
부엉이 여섯 마리와 호리병이 전하는 풍요, 안정을 감성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캔버스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럽고 따뜻한 버전입니다.
섬세하게 그려진 부엉이 여섯 마리가 황금빛 호리병을 감싸듯 지키는 모습이 공간에 아늑한 감성과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줍니다.
“다 담다”라는 말처럼 풍요와 안정의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으로 집 안에 포근한 휴식 공간을 완성해 보세요.
직접 그린 듯한 패브릭 질감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캔버스 액자입니다.
조립식 정식 왁구만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합니다.
프레임은 고급 삼나무만을 사용하여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Size (cm) | 캔버스 액자 (A3) (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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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29.7 |
세로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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