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즐겨보던 중에 너무나 맘에 드는
스트랩과 버클을 생각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
전체적인 퀄리티.. 마감.. 그리고 착감까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정말 가볍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신 2구 보관함도
하얀색에 너무 예뻤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베이지도 얼른 재입고 되면 좋겠어요 🙏
스피릿37 순정 브슬이 너무 날카로워서 손목이 다 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스트랩을 주문하려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가격도 만만찮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서드파티 스트랩 잘 구매 안하는 성향입니다만, 지인분 추천으로 스트랩 크래프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7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폴딩버클 포함이라니… 시계 브랜드들이 얼마나 스트랩에 눈탱이를 치고 있는지 잠시 현타가 왔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가죽이 말랑말랑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퀵체인지라 공구없이 줄 교체를 하고 잘 어울리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폴딩 버클을 어떻게 체결하는지 몰라 체결된 모습의 사진을 한참 보다가 겨우 알아내서 체결했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설명서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줄질 환자분들이야 눈 감고도 하시겠지만 저같은 초보는 어려울 수 있거든요.
손목이 15.8로 매우 가는 편이라 줄이 제법 길어서 마지막 앞칸에 채웠다가, 마지막 칸으로 옮겨서 달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처럼 마지막 칸에는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스트랩이 러그쪽으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니까 폴딩버클의 너비가 마지막 칸과 딱 맞지 않게 설계된듯 하네요.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크게 불만을 갖기에는 론진 제치 가죽줄도 폴딩버클로 조합하면 동일한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핀버클 옵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첫 리뷰라 아쉬운 점 흐린눈 하고 별5개 드립니다.
스피릿도 별이 다섯개니까요.
저는 가죽 시계줄을 쓰면 시계가 자꾸 바깥쪽(새끼 손가락쪽)으로 돌아가서 잘 안썼습니다.
손목이 18cm 조금 넘어서 가죽줄이 짧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형태 버클 처음쓰는데 시계가 손목에서 안돌아가고 잡아줍니다.
그래서 짧은기간동안 비슷한 제품 8개 구입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은 한번 경험해보세요.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구경하던중에
타조가죽에 너무 예쁜 컬러가 나온것을 보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우선 퀄리티가 엄청 좋구요
디버클은 처음이여서 좀 어색했지만 착용감이 좋고 편해요
오래 잘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다음에 타조가죽으로 또 출시된다면 연한 브라운!?? 카멜정도의 컬러가 나오면 또 사고싶네요!
아! 배송도 엄청빨랐고 귀여운 사은품 감사합니다
눈여겨본것들이 있는데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
오렌지 색상은 강렬한 생동감이 느껴지고, 티파니블루는 은은하면서 발랄한 느낌입니다.
구입한 두 제품 모두 가죽질도 부드럽고 고급스럽네요.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스트랩입니다.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스트랩도 너무 좋은 것을 보내주신 것 같아요. 감사히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받자마자 가격대 이상의 퀄리티에 깜짝놀랐습니다.
러버스트랩이라는게 너무 탄성이 강하면 손목에 잘 감기지않고, 또 너무 탄성이 떨어지면 손목에 답답하게 붙기마련인데 적당한 탄성으로 기분좋게 감깁니다.
브러쉬드 된 핀버클도 훌륭하구요. 조명 받을때 살짝살짝 보이는 패턴이 고급스럽네요.
퀵 릴리즈는 기능은 이 스트랩 구매 주요 요인이었는데 역시나 사용만족도가 높네요.
다른 유명 트로픽 러버스트랩 대비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 구매 할게요~
항상 시계 리뷰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리뷰를 제가 맨 처음 쓰게 되서 기쁘네요.
리뷰는 2가지 정도로 나누어 작성 할 수있을거 같아요
1. 스트랩이 제가 기대 했던 것만큼 튼튼하고 만드실때 고민을 한 부분도 느껴져서 기분 좋게 채결할 수 있었습니다. 타 브렌드는 해외배송에 가격도 좀 있다보니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선택을 한거 같아요! 색은 밝은 베이지 색으로 홈페이지에 올라온 색보다 좀더 밝게 느껴지네요.
2. 디버클이 살짝 아쉽습니다. 멋스럽게 로고도 넣으시고 무료로 제공해 주신 점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하지만 마감이 조금 뾰족해서 날카롭다는 인상을 버릴 수가 없네요. 잠금 장치를 누를 때나 손목에 닫는 부분이 거칠고 뾰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첫 느낌은 기존 보유하고 있던 2~3만원대의 앱송 스트랩보다 단단하고 탄탄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입니다
가죽이 뻣뻣해서 길들이기를 해야하나 싶었지만 묘하게 부드럽게 손목에 착 감깁니다
아마도 내피와 외피가 서로 길이가 다르게 잘 만들어져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바느질 상태나 좋습니다
일단 시계에 비해 과분하지만 탈출시간 시계에 장착해보았는데 깔끔하게 잘 맞습니다
근데 상품 설명에 크기에서 20~18mm로 테이퍼드 된다는 걸로 봤는데 핀버클 끼우면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 확대해서 잘 보니 16mm입니다
저렇게 딱 붙여 써두니 16을 당연히 18로 생각해버렸네요
버클쪽은 18mm 해두는게 좀 더 범용성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기본 장착되어있는 핀버클이 나쁘진않지만 교체하고 싶어질 때도 있으니깐요 ㅎ
잘 쓰겠습니다
기존 알피모델에 있던 줄을 제거하고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좀 밝게 나왔긴 한데 상품페이지에 있던 좀 더 진한 색을 기대했지만 밝은 코코아색정도 입니다 에토프보다 아주 약간 진한듯한 느낌입니다 구매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품질은 알리발 10$~20$대 스트랩보다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핀버클은 18mm로 제 손목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였습나다
가죽은 살짝 두께가 있음에도 길들이기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럽게 잘 감깁니다
잘 착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빠른 배송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유툽에서 보자마자 시티즌 pmd56에 찰떡일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여태까지 이거저거 줄질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듭니다 툴워치로서 자주 차는데 겨울철에 차기에 정말 너무나 찰떡이에요! 가죽질도 일단 나쁘지 않고 줄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더 잘어울립니다 줄질할때 도구 필요없이 그냥 해도 되니 참 편하고 일단 너무나 잘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창하시고 좋은 제품 많이 발매해주세요!
되었는데, 가죽도 너무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주 좋네요. 디버클이
처음이라 바꾸느라 좀 헤메긴 했지만 맘에드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