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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새벽녘#56
2025.08.29
마지막 예비군이지만 아쉬움없도록 잘쓰겠습니다
댓글 1개
노래하는불가사리#41
2024.04.30
시간이 잘 맞아서 깜짝 놀랐어요
댓글 0개
4일 전
아! 택배를 받자마자 보인것은 기합찬 해병식으로 적혀있는내이름 석자! 굿즈를 받는 아쎄이들의 이름 한자한자를 손수 적어주신 빤스짐머 해병님의 용광로같은 사랑에 그만 해병수육죽이 되고 말았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랴
라이라이 차차차!!!
2025.08.30
택배 봉투에 해병체로 적혀있는 이름 석자를 보자마자 그만 경례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비록 흘러빠진 육군 출신이지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흑흑
2025.08.30
????: Пидарас....Гихап!
따흑흑... 감사합니다.
코su하는 러쎄이로서 전술패치 잘 쓰겠습니다. 😏
좋은 품질 고마워요!
2024.12.10
S사이즈는 딱 손바닥만해서 책상같은 곳에
올려놓기 좋아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눈에 잘 띄어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벽에 못을 박아 걸어둘 수도 있고
그냥 판판한 곳에 놔둘 수도 있습니다.

친구,가족,연인,은인
곧 끝나가는 2024년의 연말 선물로
귀여운 시계 하나 선물로 어떨까요?
2024.12.10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남자친구 선물로 줬더니 안그래도 필요했다는데(?) 엄청 좋아합니다! 어디에 쓰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