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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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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청춘#49
2024.08.19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자연물들이
상강 작가의 섬세한 눈과 다정한 손을 거치면 새로운 생명체가 되어
꿈틀거리고 누구든 형용할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리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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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돼지#50
2024.08.06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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