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포토 리뷰

2023.12.22
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뫼옹
2023.12.21
목에 베기에는 제 취향보다 단단하고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제가 취향을 뫼옹이 껴안는 쪽으로 바꾸겠습니다.
2023.12.21
왜 우리 부대에는 이런 중사님이 없었는가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 줄 완벽한 쿠숀
2023.12.21
제 노트북이 더 더러워졌읍니다.
2023.12.21
단발이들 트렁크에 딱 맞아요.
2023.12.14
뫼오오오오오옹
2023.11.27
뫼히히 잠 잘옴 뫼히히
2023.02.15
귀엽게 잘나왔어요
넘 만족합니다
2023.02.15
여자친구도 귀엽다고 하네요
2023.02.15
깨끗하고 좋음
2023.02.15
악! 뫼옹중사님!
2023.02.03
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2023.02.03
살면서 쿠션을 처음 구매 해봐서 어떠한 리뷰를 남겨야 하나 잘 모르겠지만..

함 찌끄려 보겠습니다

친애하는 퉁퉁구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늘 바쁘게 살아오며 여유 부릴 틈 없이 일만 하고 살아오던 뫼옹쓰 입니다

나른한 주말 낮 12시 경 친구에게 요즘 뭐 볼거 없느냐 물어보았더니

특전 캬루 라는 만화를 알려 주더군요 그때 퉁퉁구구 작가님 을 알게 되었지요

해당 만화의 한편 한편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귀여움과 매력이 넘쳤습니다

그렇게 쭉 보다보니 트위치 라는 생방송 하는 곳도 알게 되었으며

유튜브 영상도 꾸준히 시청하게 됐습니다 매번 다큐,요리,음악 만 가득하던

유튜브 알고리즘이 재밌고 아기자기하게 변하였습니다

이젠 제가 주변에 퉁퉁구구 작가님을 추천하고 다니네요

마무리로 늘 즐겁고 좋은 만화와 그림을 제공해주시는 작가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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