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솔

중고잡지로는 아날로그 콜라주를, 폐비닐로는 뜨개질 작업을 합니다. 최초의 쓸모를 다한 것에서 가능성을 찾아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작품을 소스로 활용해 의류나 기타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원작이 궁금하다면 인스타 작업계정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