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포토 리뷰

2025.02.11
사이즈는 사람 몸통만하고
질감은 쇼파쿠션같은 거칠거칠한 질감입니다.
결혼하고 피부관리를 못해서 거칠거칠해진 미시코님의 피부촉감이 이런 느낌일거같아서 싫진 않은 촉감입니다.
2023.12.28
제 첫 버츄얼 스트리머 굿즈가 될 줄은 몰랐지만
제가 좋으면 그만이죠.

딱 한가지 아쉬운게 양면 인쇄 및 양면 아크릴이면 어땠을까 합니다.
인쇄시트 접착이 만약 잘 안되거나 긁히면 벗겨지거나 찢길 위험이 클 거 같더라고요.
이거는 근데 마플사에서 제작 옵션이라던가 있어야 할 점이니 다음을 기대해야지요

어쨌든,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정말 좋아 2개 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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