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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로 나가면 들꽃들이 헤벌쭉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요.
"나, 여기 있어요. 나 좀 봐주세요." 하면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이렇게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들꽃들의 맑은 눈망울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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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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