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토마토

나를 디자이너라고 소개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들지만, '그놈의 토마토, 그놈의 윤슬, 그놈의 능소화, 그놈의 여름!' 요즘 디자이너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이것들 모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니 슬쩍 디자이너라 명명해보겠습니다. 귀여운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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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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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리뷰
2025.08.01
넘 예뻐용🥹 어두운 계열 폰을 위한 디자인, 밝은 계열 폰을 위한 디자인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잘 쓰겠습니다😊
2025.07.30
너어ㅓㅓㅓ무 예뻐요!
반짝반짝 거리는 윤슬이 내 손안에 있는 기분😘
앞으로도 예쁜 사진과 제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