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가 환호성을 지른 제일 맘에 들어하는 수박 페페 컵입니다.
그림이 앙증 맞다고 하면서 너무 예쁘다고 자기가 쓰겠다고 하네요.
평소 도움 받은 지인분한테 선물하려고 다른 디자인 컵과 같이 샀는데 겉포장은 좋았는데
안에 포장이 한개는 에어캡으로 포장 잘 되어왔고 한개는 에어캡 포장없이 와서
포장된 한개만 선물로 주고 한개는 딸아이가 쓰겠다고 하더니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포장에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손잡이도 편한 사각에 수박페페 그림이 깨끗함 시원함 딱 그 느낌...아이스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이 컵도 지인분들한테 선물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고 시원? 개운? 깔끔? 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하얀색 컵에 각진 손잡이여서 편하고 초록 스테파니아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평소 고마웠던 아이 친구 엄마한테 선물 주려고 구매 했습니다.
포장 상태 좋았고 선물이라 에어캡은 뜯지 않아 실물을 올리지 못해 조금 아쉽습니다.
지인분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구매 한지 며칠 지났는데 주말에 첫 사용하고 올려 봅니다.
가방 재질 좋고 에렉타 가방에 스테파니아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조금 보기 드문 디자인 이라고 할까요? 사실 제가 아담 사이즈라 가방이 큰 듯해서 사진을 올릴까 고민 했는데 올려봤습니다. 키 큰 저희 신랑이 하니 딱 어울려 들고 다니게 했네요. 요즘 사람들이 가방에 많은 물건을 넣고 다니지 않아서 큰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방 색상과 그림이 너무 어울립니다.
가방(천)에 찍힌 전통 문양 패턴의 그림이아 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천(방수천)의 두께도 다른 다용도(보통의 시장 가방) 가방에 비해 좀 더 도톰해서 괜찮네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었네요. 사용할때 어깨에 거는 부분 쪽은 안쪽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가방의 힘이 더 짱짱해질것 같아요! 좋은 상품, 제작-포장-택배까지 감사 합니다.
더 부지런히 저도 좋은 그림이나 디자인을 많이 그려 상품으로 올려야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가방에 새겨진 그림의 선명도가 아주 맘에 들게 잘 찍혀 나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방의 천이 얇습니다.
가방은 천이 두껍거나 또는 안의 속지가 있어야 매거나 들고 다니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방의 천들의 두께에 대해 희망사항을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상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알간 산딸기 컵! 아, 이 산딸기 작업 할 때는 알이 작아서 꽤나 진땀을 뺐었다. 산딸기(그림)컵이 생각보다 잘 나온듯 싶다. 주위 분들이 의외로 산딸기 컵이 이쁘다고 하신다. 산딸기 컵 세개를 주문 했었는데 하나는 지인분 드리고, 하나는 막내 동생, 나머지 하나는 아버지께 드렸다. 어릴때 농익은 산딸기를 조심스레 따서 동생들과 나에게 주시던 아버지 어머니의 손길을 생각하며...다음 번엔 산딸기랑 산딸기꽃을 함께 그려보고 싶다.^^
반짝 반짝... 반짝이는 보석처럼...체리컵도 그림이 잘 나온듯 싶다. 여름 향기가 스며있는 듯한 이쁜 체리 컵! 다음 번엔 체리 열매와 꽃을 함께 그려서 컵이나 다른상품으로 완성해 보고 싶다. 역시나 보리수 컵과 함께 주문을 해서 사진을 함께 찍었기에 이곳에 보리수 컵과 같이 올린다.^^
이 보리수 컵은 앞서 미리 그려서 제작한 처음 보리수 컵과는 달리 두번째로 그림을 입체적(이파리)으로 다시 그려서 컵 상품으로 완성해 본 것이다. 단순한 이파리도 괜찮은듯 싶고, 입체적으로 나온 컵도 열매들과 잘 어우러져 괜찮아 보인다. 체리컵과 함께 주문을 했었다. 그래서 사진을 함께 같이 올린다.^^
우리의 전통 문양(꽃문양)이 상품으로 제작 된 '리무버블 패브릭 포스터'. 구입해서 나름대로 꾸며 보았다. 벽에 붙이면 그림으로도 괜찮고, 가리개로 사용하면 원목 가구와 식물들과도 제법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하나 하나 문양이 이쁜 멋진 리무버블 패브릭 포스터! 문양을 보는 맛이 꽤 솔솔하다!
사틴원단으로 상품화 된 쿠션을 구입한 후, 다시 벨보아 원단의 고양이 묘접도 쿠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이나 원단은 괜찮은지 구입을 하였지요. 역시 벨보아 원단의 쿠션은 감촉이 부드러운 천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울때 고양이 쿠션과 함께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벨보아 원단의 쿠션은 겨울에는 더욱 포근할것 같아요.^^
어제 주문한 상품을 받았는데 안의 포장상태는 괜찮은데 겉 박스는 테이프도 뜯겨 있고 박스도 눌려 있고 조금 아쉽습니다. 체리 컵은 화이트와 레드의 조합이라 아주 깨끗하고 밝은 느낌입니다. 체리 모양이 눈을 사로잡네요. 바로 차한자 마시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