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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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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우연히 본 하늘이나 길에 드리운 그림자가 위로가 되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둘 카메라에 담다보니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제가 받았던 위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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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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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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