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바로행동 🚨 지구를 살리는 메시지 티셔츠!
🚨 "Act Now for a sustainable future" 🌎 푸른 숲과 메마른 땅,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온도계가 보여주는 우리의 현실을 담았습니다.
이 티셔츠는 단순한 옷이 아닌, #기후위기 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미래 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구온난화 에 대한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이 티셔츠를 통해 보여주세요!
🌱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환경캠페인 #세이브더어스 #친환경패션 #패션으로말해요 #마플샵 #의미있는선물 #지구사랑 #환경보호 #오늘부터실천 #환경티셔츠
상품 기본 정보
두꺼운 원단과 드라이한 촉감의 탄탄한 헤비웨이트 오버핏 티셔츠입니다.
넥라인부터 어깨, 암홀까지 더블 스티치로 꼼꼼하게 마감해 내구성을 높였고,
떼어낼 수 있는 라벨을 적용해 라벨 제거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 소재 : 면 100%
- 핏 : 오버핏
- 신축성 : 신축성 약간 있음
- 감촉 : 드라이하고 탄탄한 감촉
- 두께 : 9.1oz (310g/m²)
- 제조국 : Made in China
상품 주의사항
- 촬영 장소와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세탁방법
- 드라이클리닝 또는 단독 손세탁 가능합니다.
- 찬물에 뒤집어 세탁해 주십시오.
- 표백제를 사용하거나 물에 장시간 (30분 이상) 담가두지 마세요.
- 마찰에 의한 보푸라기, 올 뜯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건조기 사용 불가합니다.
- 세탁 후 그늘진 곳에서 건조 바랍니다.
MODEL SIZE
- 신장 : 178cm
- 착용 사이즈 : M
구매 시 주의사항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미성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 Size (cm) | M | L | XL |
|---|---|---|---|
| 총기장 | 72 | 76 | 80 |
| 어깨너비 | 53 | 56 | 59 |
| 가슴너비 | 57 | 60 | 63 |
| 소매길이 | 23 | 25 | 27 |
- 상세 사이즈는 측정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재된 상세 사이즈와 실측 오차(1~3cm)에 대한 불량처리는 어려우며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
마플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각 브랜드 및 상품 공급 협력사에서 샘플링을 통해 공급되는 고유제품입니다. 특정
브랜드 또는 가지고 계신 상품의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측 구매 시 상세 사이즈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 측정은 상품을 바닥에 펼친 후 끝선과 끝선까지 측정해야하며, 신축성 있는 소재일 경우, 잡아당기지 않고 바닥에 펼쳐진 상태 그대로 측정해야합니다. 오차범위 이외 잘못된 측정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매 안내
배송 정보
모든 상품은 고객님의 주문에 맞춰 새 상품으로 제작하여 배송됩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8월 6일부터 8월 13일 사이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 배송 방법 | 일반택배(CJ대한통운) |
|---|---|
| 배송 지역 | 전국 |
| 배송 기간 |
상품 출고 후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수령이 가능하며 도서 산간 지역이거나 택배사의 물량이 많은 경우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교환/환불 정보
모든 마플샵제작배송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되어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수령하신 상품이 불량이거나 오배송된 경우에는 7일 이내 고객센터 또는 이메일, 1:1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면 교환 및 반품 환불이 가능합니다
| 고객 센터 | 1566-5496 |
|---|---|
| 이메일 | cs@marppleshop.com |
신고 안내
마플샵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플샵 내부 규정을 위반하는 크리에이터와 제3자 저작물의 무단 도용 또는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유니스샵의 추천 상품
유니스샵 에게 보내는 팬레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