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익의 갓생 민호랑

예로부터 우리 삶 곳곳에 있는 듯 없는 듯 머무르면서 착한 사람들을 지켜주었던 민호랑.신(God)적인 존재이지만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서 살며(生)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갓생 민호랑'을 표현하고 있는 민화작가 도민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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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익의 갓생 민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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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4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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