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80세에 처음으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엄마에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한 코너예요

To.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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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