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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이슬방울#39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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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간호 Q&A
(24년 팬미팅 질의응답 상세 추가본)

2024년 팬미팅에서 주고 받은 질의응답 PDF판이 나왔습니다. 200명의 여성분들께 직접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글로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호주 워홀이나 간호 이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이미 간호대에 입학을 하신 분들은 <나는야 행복한 코알라 간호사>를 참고해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해당 글은 호주 워홀을 시작하시는 분, 혹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신 분, 간호 유학/이민을 '생각 중이신 분'들께 적합합니다. 이미 팬미팅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출국 전이시라면, 기억 상기를 위해 소장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트위터를 접은 동안 와전된 정보가 몇 가지 있더라고요. (A4 총 28 페이지)
https://marpple.shop/kr/byulntomi/products/22802469

더 많은 워홀 정보는 Highlight의 타래나 원트의 최종판(https://marpple.shop/kr/byulntomi/products/22755060 A4 105페이지)에 나와있기에 함께 구입하시면 정보력이 10배가 됩니다.

아래는 이번 질의응답 파일 PDF 질문 리스트입니다. 팬심이 담겼던 질문은 제외하고 오로지 호주와 호주간호 관련 정보로만 채웠습니다.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세컨비자 따려고 간 농장이 어디인가요? 농장에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2. 호주식 영어에 차이점이 있다면 어느 부분이 많이 다를까요?
3. 한국에서 간호 편입 후 이민 VS 호주 편입 후 이민 어느게 나을까요?
4. 캐나다VS미국VS호주VS뉴질랜드 그래서 어디가 더 좋을까요?
5. 워홀로 다른 나라도 돌아보고 싶은데,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을까요?
6. 빠른 탈조를 하고 싶은데 일본 취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7. 한국에서 직장을 바로 그만둘 수 없는 경우, 영어 시험과 이민 정책 확인, 저축 이외에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8. 영어 시험은 어느 걸 봐야할까요?
9. 모친과 이민을 하려 합니다. 호주 의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호주에서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교육이 잘 이뤄지나요?
11. 거주, 차, 은행, 통신사 등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어떻게 처리하나요?
12. 호주도 성소수자 전용 공간이 있나요?
13. 호주에 올 때 보험 가입 기간과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었나요?
14. 한국과 운전석이 반대인데 헷갈리거나 어렵진 않았나요? 평행주차는 많은가요? 기억에 남는 운전에 대한 썰은 있으신가요?
15. 생리대, 생리컵 가격
16. 호주 내에서 직장내 텃세, 신입 방치, 뒷담 등이 있나요?
17. 시골에도 병원/약국 의료시설이 있나요?
18. 성희롱, 인종차별 당한 경우 대처법?
19. 낯선 장소, 사람, 언어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 대처법?
20. 호주에 정착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나 익숙해지지 않는 점이 있나요? 호주에 살면서 문화 충격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21. 승무원일 경우 출입국 기록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영어를 못하는 여친과 함께 호주를 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여친이 고립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4. 간호/에케 분야에서 파트너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을지? 영어 보조 가능한지?
25. 간호 졸업 후 체감 경쟁률이 어땠는지? 어떤 주가 경쟁률이 가장 낮은지.
26. 189, 190 신청 시 점수 평균이 어떤지? 최소 점수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27. 호주가 얼마나 예쁜지 궁금합니다.
28. 외모 정병이 있는데 호주에 가서 나아질 수 있을까요?
29. 학사 편입과 석사 난이도가 많이 차이가 날까요?
30. 워홀 중에 경력이 없이도 파견 케어러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31. 간호사가 된 뒤에 공부로 몸값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은?
32. 한국에서 임상 경력을 얼마나 쌓고 가야하는지?
33. 유명 대형 병원 VS 종합병원 특수 파트 중 어디가 호주 취업에 유리한가요? 응급실이나 수술실 널스 경력은 취업에 유리한가요? 마취과 간호사 경력 밖에 없는데 병동/응급실 같은 일반 부서 경력을 쌓고 가는 게 좋을까요?
34. 만 30세라 워홀 막차를 탈 경우 워홀을 추천하시나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워홀로 경력 점수를 채울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 경력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36. 제가 하는 전공이 영주권 리스트에서 자주 빠지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 호주가 트랜스 우호적인 스탠스인데 불편함이나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38. 경력 증명을 하려면 원천징수증명서가 필요한가요?
39. 증명서는 어떤 식으로 받아야하나요?
40. 이직한 사람에게 레퍼리를 받을 수 있나요? 같은 회사지만 직군이 다른 사람에게 레퍼리를 받아도 되나요?
41. 간호대 공부는 영어로 하는데 너무 어렵진 않으셨나요? 비전공자로서 편입해서 힘들었던 점은 뭔가요? 힘들 때 극복법이 있으신가요?
42. 간호대 혹은 호주에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왔다면 더 편했을 것 같은 것들은 무엇인가요? 편입 전에 예습을 위해 좋은 책이 있을까요?
43. 한국 간호대 졸업 후 워홀 후 석사 편입이 낫나요? 아니면 한국에서 경력 쌓아서 면허 전환 후 해외 취업이 낫나요?
44. 워홀 세컨 써드 후 대학 입학을 추천하나요? 아니면 워홀 1년 안에 학비 1년치만 벌어두고 입학 하는 걸 추천하나요?
45. 워홀/유학 중 집은 어떻게 구했나요? 집 구하는 방법이나 팁이 있으실까요?
46. 워홀로 가서 돈을 모아야하는데 차가 필수일까요?
47. 카 쉐어/공동구매를 추천하시나요?
48. 취업시 인맥관리가 중요하다는데, 어느정도로 중요할까요? 인맥 관리를 잘 하는 팁이 있나요? 호주에서도 라인을 잘 타거나 윗사람에게 잘 보여야하는 게 있나요?
49. 자금이 있다면 바로 유학 가는 걸 추천하시나요?
50. 자유별님은 유학원을 통하셨나요? 혼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비자 신청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51. 대학 페일률 등 난이도는 어디서 알아봐야할까요?
52. 지방에서 일하며 스폰-취업이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53. 간호대 졸업 후에 그 지역에 취업을 하게 되나요?
54. 갓 졸업한 유학생에게 취업 난이도가 많이 높을까요?
55. 기술 심사는 서류 제출 외에 준비해야할 게 따로 있나요?
56. 이민만을 위해서 간호를 생각 중인데 잘 맞다 안 맞다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7. 워홀을 하면서 사이버대 수강하여 학사 자격을 딸 수 있을까요?
58. 미리 잡을 찾아보고 호주로 건너가고 싶은데, 호주 주소/연락처/TFN가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59. 한국 대학 학점이 호주 편입에 영향이 있을까요? 경쟁률이 어떻게 될까요?
60. 호주 현지에서 운전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61. 더위를 많이 탑니다. 호주 여름을 나는 방법이 있으실까요?
62. 자유별님은 학비를 어떻게 마련하셨나요?
63. 좋은 간호대학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64. 나이가 많을 경우 유학이민을 해야하는지 한국에서 간호대를 가서 경력이민을 해야하는지.
65. 호주의 전반적인 임상 분위기를 알려주세요
66. 호주 이민에 나이가 중요한지 경력이 중요한지 알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임상 경력 없이 이민 VS나이가 있지만 경력으로 이민 어느 쪽이 유리한지요.
67. 호주에서 이방인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나요?
68. 사회적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집단이 많은가요? 주민 모임, 보드 클럽 등.
69. 자유별이 꿈꾸는 한인 여성 커뮤니티란?
70. 호주에서 간호사 1인 월급(주급)으로 친구까지 두 명이서 호주 생활이 가능할까요?
71. 영어 이름을 지어야 할까요?
72. 호주에도 마이크로어그레션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73. 영주권이 아니었다면 호주에서 어떤 직군을 하고 싶었나?
74. 겨울을 좋아하는데 호주에 살 수 있을까요? 여름이 싫어요.
75. 호주에서 한인 쉐어/잡을 구해야한다면 안전하게 구하는 방법!
76. 그 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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