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To.
Buzesil0
0/500
DongSun
9시간 전
부재실제로 화이팅!!
댓글 0개
살가운갈대숲#26
2024.07.18
언제나 항상 응원해요. 힘내세요!

Absence, perte~
부재실제로!!!!
댓글 0개

포토 리뷰

2024.07.03
열자마자 느낀점으로는 챙이 넓습니다. 가로폭이 넓어요. 또 챙이 꽤 평평한 상태로 왔습니다. 베이스볼캡이라고 해서 굉장히 굽은 상태일줄 알았는데 스냅백처럼 내 입맛에 맞게 챙을 길들이는 맛도 있겠군요. 챙 길이는 보통입니다.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아요. 딱 우리 주인장같네요. 착용을 해보니 역시 제 예상대로 깊이가 살짝 얕습니다. 높이가 좀 낮아요. 제가 머리가 큰것도 있고 평소에 좀 깊은 모자를 즐겨써서 그렇게 느껴지는 점도 있겠지만 깊은모자를 애용하시는 분들은 내 머리를 완전히 감싸주는 느낌은 못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얕은건 아니고요, 상세정보페이지에서 높이를 확인하고 '아 얕겠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쑥 들어갔습니다. 그니까 제 말은 깊은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얕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볼캡을 통틀어놓고 보면 절대 얕은 모자는 아닙니다. 정말 딱 베이직 그 자체인 느낌이에요. 크기조절도 용이합니다. 앞부분은 하드볼캡처럼 단단하게 고정되어있고요, 뒷부분은 천 재질 그대롭니다. 하늘하늘 말랑말랑 퍼석퍼석 그 느낌이에요. 그런데 좀 단단한 천 느낌입니다. 만져보면 원단이 튼튼하다는 느낌이 확 나네요. 그만큼 두께감도 느껴집니다.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로고는 참으로 맘에 드네요. 절대 제가 팬이라서가 아니고~ 사실 맞구요.
음... 모자로서의 총점은 4점 드리겠읍니다. 깊이랑 크기가 대두가 쓰기엔 쪼~끔 호레롱 해서리... 근데 왜 별 5개냐고요? 세휘님이 만들어주셨잖아~ 어~ 모자가 아니라 모자키링이었어도 별점 5개였어요~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세휘파이팅! 신세휘! 신세휘! 신세휘! 신세휘! 다음은 비니? 다음은 비니? 다음은 비니? 다음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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