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버드나무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드는 생각을 허공에 그리듯이 자유로운 창작물을 만듭니다. 버드나무를 언어유희하여 새를 의미하는 bird 와 나무로 표기하며, 새와 나무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며 자연스레 갖는 시선과 마음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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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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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