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좋아서
식물과 고양이도 함께 삽니다.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느끼며 받은 영감들을 그림과 자수작업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We live with plants and a cat.I am inspired by what I see and feel. I express it through drawing and embroider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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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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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리뷰
2022.03.29
유니크 하지만 튀지 않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질감도 고급 스럽고, L사이즈 인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