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벨벳 쿠션)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 스티브 잡스 (Steve Jobs)

📲 바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The World’의 두 가지 버전 음악을 바로 감상하실 수 있어요.

한 입의 사과, Think Different에서 시작된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철학과 혁신,
그리고 기술 속에 감성을 담아낸 예술 정신.

완벽을 향한 집착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열릴 수 있다는 믿음.

#Apple 🍏은 여전히
기술에 감성을 담아 전하는 브랜드이며,
영혼을 지닌 회로와
예술이 된 기술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NFT 작품을 통해,
기술과 예술, 감성과 철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ArtVanguard의 ‘철학적 사색 예술(Reflective Art)’의 언어로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재해석,
마치 타로카드 ‘The World’가 상징하는 완성과 통합처럼,
그의 여정 속 기술과 인간성, 혁신과 감성의 조화를
음악과 시각 예술이 융합된 하나의 예술 언어로 표현했어요.✨

🎧 ART & Music: The World – Ph.D. Sinah Jo
🎨 Opening Late May 2025 – Apple Museum, Busan
🖥️ 박물관: @AppleComputerMuseum

🔹 Composed & Produced by: Ph.D. Sinah Jo
🔹 Concept & Story: ThinkGrow | ArtVanguard
🔹 Copyright © 2023–2025. ArtVanguar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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