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상석 컬렉션
나의 뿌듯함을 하나하나 모은 등산 컬렉션 컵
등산 완봉 후의 그 쾌감과 뿌듯함을 컵에 담았습니다.
컵에 새겨진 정상석을 보고 그 날의 기분을 간직하세요.>관악산<"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일반적으로 힘들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악산치고 험하지 않은 산이 없다고 할 때의
악산은 한자어로 惡山(악산)을 쓰는데, 아마도 산세가 험한 산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보통은 큰산 악(岳)자를 써서, 산이 크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악(岳)자가 들어있는 산은,
월악산, 치악산, 설악산, 그리고 관악산이 있죠.
관악산은,
서울에 위치해 둘레길 뿐만 아니라 정상도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지리적 접근이 용이합니다.
높이도 600미터보다 약간(?) 높아 도전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캔 모양의 유리컵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맥주, 에이드, 아이스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담아 마시기에 유용합니다.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Size (cm) | 비어 캔 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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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 7 |
높이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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