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명의 팬들이 응원 중!
아이폰만 만들지 마시구...
오늘도 말랑하게 잘 지냈냐고
슬쩍 물어봤어요 🐾
누군가의 하루에
구름 한 조각쯤은
남기고 싶었거든요 ☁️
그게 당신 마음에 닿았다면,
우린 진짜 베프예요!
귀엽고 몽글한 것들로
또 놀러갈게요— 살짝쿵!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우리, 오래오래 말랑하자 💛
🌊 〈산호 숲의 오후〉 빅 엽서
✨ Story – 산호 숲의 오후
햇살이 수면을 통과해
보랏빛으로 일렁이며 퍼지는 오후.
분홍빛 산호 사이를
작은 고기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의 하루를 이야기해요.
노란 물고기는 장난꾸러기,
분홍 물고기는 조금 수줍음이 많아요.
하지만 함께라면 바닷속 어디든
아늑한 놀이터가 됩니다.
“오늘은 어디까지 헤엄쳐볼까?”
산호 숲의 오후는 언제나
작은 모험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 Series Introduction – 바닷속 빅 엽서 시리즈
바닷속의 나른함, 설레임, 고요함…
서로 다른 감정을 담은 10가지 바다 풍경이
빅 엽서 시리즈로 탄생했습니다.
작은 엽서보다 더 크고 시원하게,
한 장만으로도 벽에 걸 수 있는 미니 아트프린트처럼.
모아두면 바다의 하루가 이어지고,
하나하나 꺼내보면 또 다른 바닷속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 “나른한 바닷속”을 포함한 10가지 바다 테마로,
당신의 공간에 작은 바다 갤러리를 만들어보세요.
🐠 Product Info – 제품 정보
크기: 일반 엽서 대비 대형 사이즈
용도: 전시 / 소장 / 편지 / 인테리어 모두 OK
상품 기본 정보
색감이 뛰어난 아르떼 용지로 제작된 고급 인쇄지로, 화보집이나 카탈로그에도 사용됩니다.
특별한 날, 기념 카드나 선물용으로 소중한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 소재 : 아르떼 310g
주의사항
- 재질 특성상 배경 색상이 없을 경우 흰색 이미지는 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
- 뒷면은 인쇄되지 않으며 주문 확인을 위한 QR코드가 삽입됩니다.
- 색상은 모니터의 사양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뒷면은 인쇄가 없는 무지입니다.
- 온 / 습도에 민감한 종이 제품으로 쉽게 찢어질 수 있고 오랜 시간 보관 시 종이가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이나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 제작 전 아래 제작 가이드를 꼭 확인해 주세요.
- 모든 제작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수정 요청이나 안내를 드리지 않습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미성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 Size (cm) | 빅엽서 (세로) |
|---|---|
| 가로 | 11.5 |
| 세로 | 17.5 |
구매 안내
배송 정보
모든 상품은 고객님의 주문에 맞춰 새 상품으로 제작하여 배송됩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9월 17일부터 9월 24일 사이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 배송 방법 | 일반택배(CJ대한통운) |
|---|---|
| 배송 지역 | 전국 |
| 배송 기간 |
상품 출고 후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수령이 가능하며 도서 산간 지역이거나 택배사의 물량이 많은 경우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교환/환불 정보
모든 마플샵제작배송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되어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수령하신 상품이 불량이거나 오배송된 경우에는 7일 이내 고객센터 또는 이메일, 1:1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면 교환 및 반품 환불이 가능합니다
| 고객 센터 | 1566-5496 |
|---|---|
| 이메일 | cs@marppleshop.com |
신고 안내
마플샵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플샵 내부 규정을 위반하는 크리에이터와 제3자 저작물의 무단 도용 또는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코코하우스 에게 보내는 팬레터
아이폰만 만들지 마시구...
오늘도 말랑하게 잘 지냈냐고
슬쩍 물어봤어요 🐾
누군가의 하루에
구름 한 조각쯤은
남기고 싶었거든요 ☁️
그게 당신 마음에 닿았다면,
우린 진짜 베프예요!
귀엽고 몽글한 것들로
또 놀러갈게요— 살짝쿵!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우리, 오래오래 말랑하자 💛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