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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의 색 물감 질감이 살아있는게 너무 맘에 들어요!
작품이 예쁘고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편하게 연락 주셔도 비용 부담 없이 제작 및 관리 까지 모두 함께 진행 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ㅠㅠ
부담 가지지마시고 팬레터에 편하게 요청 주세요
보리수 그늘의 고요 연꽃 위의 석가
담청색 잎이 드리운 보리수 아래에서 석가가 연꽃 위에 앉아 있습니다. 잔잔한 수묵의 번짐과 붉은 갈색 가사의 대비가 차분한 호흡을 만들고 옅은 광배와 법륜의 실루엣이 화면 깊숙이 성스러운 울림을 더합니다. 과장 없이 정제된 선과 여백이 특징으로 공간에 놓였을 때 시선을 조용히 낮추고 머무르게 합니다.
명상 코너와 거실 서재 현관에 두면 아침에는 자연광과 함께 종이 결이 부드럽게 드러나고 밤에는 간접 조명 아래 붓결의 층이 고요하게 살아납니다. 내추럴 원목 프레임과 잘 어울리며 화이트 매트를 더하면 더욱 담백한 인상이 완성됩니다. 집들이 선물이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로도 추천합니다. 오래 바라볼수록 평온과 집중이 스며드는 한 장면입니다.
관리 안내
직사광선과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고 마른 극세사 천으로 가볍게 먼지를 털어 주세요. 색의 맑음과 종이의 질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 더 많은 작품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hopick1125/
상품 기본 정보
직접 그린 듯한 패브릭 질감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캔버스 액자입니다.
조립식 정식 왁구만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합니다.
프레임은 고급 삼나무만을 사용하여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 소재: 인쇄판 - 캔버스 / 프레임 - 삼나무(쓰기목)
- 제조국: Made in Korea
주의사항
- 방수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물티슈로 닦으면 잉크가 번질 수 있어 마른 수건으로 먼지를 닦아주세요.
- 전면 인쇄를 원하시는 경우 점선까지 이미지를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무지 상태로 제작됩니다.
- 인쇄 특성상 흰색 이미지는 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
- 모델컷의 경우 촬영 장소의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재질 및 가공 특성상 실 주문 사이즈와 1~2m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액자의 특성상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 업체에서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 액자와 함께 다른 상품을 구매하신 경우 액자 외 다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됩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미성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 Size (cm) | 캔버스 액자 (A3) (세로) |
|---|---|
| 가로 | 29.7 |
| 세로 | 42 |
구매 안내
배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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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시면 11월 5일부터 11월 12일 사이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 배송 방법 | 일반택배(CJ대한통운) |
|---|---|
| 배송 지역 | 전국 |
| 배송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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