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가고 있어.
네 눈으로 아직 전체를 담지 못할 뿐이야.
달처럼.
이 작품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깊은 위로와 확신을 담은 '정방향' 아트 액자입니다.
세상의 혼돈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올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는 빛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어둠을 뚫고 곧게 뻗어 나가는 빛의 줄기는 당신의 여정이 이미 옳다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당장 눈앞의 불확실한 부분만을 보더라도, 이 작품은 큰 그림 속에서 우리는 늘 '정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이 액자를 바라보세요. 당신의 길을 비추는 고요한 등대처럼, 이 작품이 삶의 길을 걷는 당신에게 힘과 평온을 선사할 것입니다.
디아섹 액자는 고광택 고투명 아크릴에 사진을 접합하는 방식으로, 보통 일반 액자와 달리 테두리가 없기 때문에 프레임리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색 재현력 및 지속성이 우수하며 보존성 및 변색, 이색 등에 매우 뛰어난 프리미엄급의 프레임입니다.
또한, 디아섹에 사용되는 아크릴은 일반 유리보다 투명성 및 평활도, 안정성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프로 사진가들 사이에서 사진 전시에 주로 사용되며,
상업시장 분야에서는 웨딩 액자, 인테리어용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형 사이즈는 탁상용으로 적합합니다. 내 책상에서 디아섹 액자의 멋스러움을 즐겨보세요.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Size (cm) | 디아섹 액자 |
---|---|
가로 | 12.7 |
세로 | 17.78 |
모든 상품은 고객님의 주문에 맞춰 새 상품으로 제작하여 배송됩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9월 24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배송 방법 | 일반택배(CJ대한통운) |
---|---|
배송 지역 | 전국 |
배송 기간 |
상품 출고 후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수령이 가능하며 도서 산간 지역이거나 택배사의 물량이 많은 경우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모든 마플샵제작배송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되어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수령하신 상품이 불량이거나 오배송된 경우에는 7일 이내 고객센터 또는 이메일, 1:1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면 교환 및 반품 환불이 가능합니다
고객 센터 | 1566-5496 |
---|---|
이메일 | cs@marppleshop.com |
마플샵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플샵 내부 규정을 위반하는 크리에이터와 제3자 저작물의 무단 도용 또는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