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플샵 토리핸즈에서
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구경민 소녀작가의 작품이 고스란히
담긴 쓰임이 좋은 대형 파우치입니다.
깊은 밤 책을 읽다
보보와 눈이 마주칩니다.
방안은 고요하고
마치 보보가 무슨 말을 하는 듯이
꼼짝않고 주시하는건
책 표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나와 보보는
밤새 각자의 시선으로
주고받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창가에 손톱 달
스스르 잠이 듭니다.
"단지 바라보는 게 즐거울 뿐입니다".
Just for the pleasure of looking.
란
테마로 9개의 일러스트 시리즈로
작가의 개인전 '꼼지락바이러스'에
발표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본 디자인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
상품 정보
두께감 있는 소재로 형태가
깔끔한 파우치 입니다.
클러치 백으로도 사용가능하며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성이 높습니다.
소재 : 면100%
제조사 : MARPPLE
제조국 : Made in Korea
신축성 : 신축성 없음
감촉 : 거친 감촉
두께 : 도톰한 소재
세탁방법
사이즈 정보
Size (cm) 대형
세로 19
가로 29
厚みのある素材で丈夫なポーチです。クラッチバックとしてもご使用いただけます。
注意事項
洗濯方法
購入時の注意事項
Size (cm)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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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さ | 19 |
横幅 | 29 |
表記サイズには若干の(約1~3cm)誤差がある場合がございますが、ご了承ください。
すべての商品は、顧客の注文に合わせて新商品として製作および配送されます。
ただ今注文すると9月 17日から製作プロセスが開始され、9月 24日までに出荷される予定です。
配送方法 | 一般宅配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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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送地域 | 全国 |
配送期間 | 商品出荷後、1~3営業日以内にお受け取りが可能で離島地域や配送業者の物量が多い場合期間がもう少し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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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ール | cs@marpplesho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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