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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알콩달콩굿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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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한별똥별#51
2025.04.24
포근포근 사랑스럽고 편안해지는 캐릭터에요.
라일락처럼 순수했던 소녀시절 그 때가 생각나네요.
봄날같은 그림 그려주신 작가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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