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たちの話が気になる時

フォトレビュー

2024.09.13
제 앞발에 있는 엽서에요
“나도 가끔 네 꿈을 꿔” 이런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엽서를 추천드려요
2024.09.13
책 사이 사이를 온통 초록으로 밝혀줄 종이 책갈피입니다
초록의 숲속에 움크린 사람의 모습은 책을 읽다가 지친 제 마음 같기도 하고요
혹여 책 속에 두고 반납하는 과오를 범하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다음 주자에겐 더 없이 기쁜 선물이 되겠지만요
2024.09.13
너무 갖고 싶어서 그만 깔고 앉았어요
흰 벽이 있다면 냅다 붙이고 싶어요 패브릭 재질이라
틈만 나면 쓰다듬고 싶어요
2024.09.13
노트 사이즈가 간편히 쏙 넣어 들고 다니기 좋아요
숨 막히게 습한 숲 속의 쌓인 돌탑이 마음의 짐도 덜어줄 것만 같다고 느껴져요
2024.09.13
엽서 사이즈가 커서 온 마음을 다 적을 수 있어요
날개 속 무늬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패턴이라 좋아요
2024.09.13
전 사실 다 샀어요
상강 사랑해요 와릉 와릉
2024.09.13
나 에둥이
편지 쓸 줄 안다면 젤 먼저 이 엽서에 마음을 적고 싶어요
2024.09.13
반질반질 유광 표면이 손과 조개껍질을 돋보이게 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뭘 적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친구들 생일 선물로 100개 쟁이고 싶어요
2024.09.13
주문한 다른 노트들과 함께 비닐 포장이 되어 오는 바람에
무게에 눌려 조금 구겨져서 와서 제 가슴은 찢어졌는데
강아지는 암 것도 모르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아무튼 나무가 설산에서 링을 씩씩하게 넘고 있는 것 같아 특별해요
2024.09.13
앞서 같은 리뷰 사진 같겠지만 엄연히 다른 후기샷입니다
이건 1초 후 강아지 입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강아지가 보기에도 맛이 좋다고 하네요
2024.09.13
강아지가 자기 간식인줄 알고 너무 좋아했고요
이제 저도 편지의 마무리를 간zi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09.13
강아지가 갖고 싶다고 침 발랐지만 안된다고 했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넣어보니 사이즈가 딱 맞아서 그 용도로 쓰려고 합니다 색이 선명하고 쉽게 벗겨지지 않게 코팅되어 나와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한 237년 정도만 쓰려고요
2024.09.13
맘에 들어서 종류 별로 샀는데 프린팅 퀄도 좋고
케이스 자체의 퀄도 좋아요 첨부된 이미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2024.09.13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집에서 보면 검정 같지만 밖에서 보면 명백한 남색이고요
티비를 끄다 마주친 장면 같아요
2024.09.13
제 껀데 강아지가 탐내서 한 번 빌려줬습니다.
햇살이 지는 창문에 매달고 싶어요
2024.08.21
최고의 폰케이스 더 사고싶어요
2024.08.17
돌이 아주 서늘하니 아름답습니다.
2024.08.17
너무나 아름다와요 ..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드셨는지
2024.08.17
너무나 아름다와요.. 다음 작업도 기대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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