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レター

To.
먹내나는작업실
0/500
yongjae
6日前
후금편을 가장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지금도 후금으로 넘어가는 장면부터 다시보는 편인데요. 여진족 남자들의 거침과 야망이 느껴지는 굿즈가 나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0コメント
유소소그림
2024.06.17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0コメント

フォトレビュー

2025.04.16
붓터치가 하나하나 느껴질만큼 세심하고 깔끔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칼부림 애독자분들에게는 큰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2024.11.29
넘모 멋지고 종이 질감도 좋아요! 사무실에 당당하게 장식해뒀습니다!
最近検索語
最近の検索履歴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