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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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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2
15時間前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은 새벽인데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제가 어느때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생때 부터 정말정말 즐겨보며 제가 처음으로 댓글까지 달았고,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기뻐하며 영상을 시청했었습니다. “유령시티”라는 채널은 제게 있어서 아주 소중한 채널입니다. 그리고 전 이제 초등학생을 넘어서 어느새 중학교를 달려가고 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리시면 정말정말 속상할 따름입니다ㅠ 그냥 새벽 감성에 젖어 두서 없이 막 적다 보니 어느새 300자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자신이 채널을 포기하고, 다른 자신이 원하는 길을 달려가시고 계신다면 저는 정말로 응원하며 이 채널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겠죠, 하지만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던 상황이라면 제발, 이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제발.. 소식 하나라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저의 소원입니다
이걸 안보시더라도 최소 저 만큼은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음 하네요. 자가 490자가 넘어버려서 이제물러갑니다
1コメント
김평범
21時間前
보고싶어요 혹시 무슨일이 생기신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아무 게시물이라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진짜 아무 말이여도 괜찮고 . 만 남겨주셔도 좋아요...오지랖 같을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걱정되요...생존신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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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형님#11
2023.04.16
아이가 유령시티 너무 좋아해요^^
어린이날 선물로 가지고 싶어해서 주문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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