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한지 며칠 지났는데 주말에 첫 사용하고 올려 봅니다.
가방 재질 좋고 에렉타 가방에 스테파니아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조금 보기 드문 디자인 이라고 할까요? 사실 제가 아담 사이즈라 가방이 큰 듯해서 사진을 올릴까 고민 했는데 올려봤습니다. 키 큰 저희 신랑이 하니 딱 어울려 들고 다니게 했네요. 요즘 사람들이 가방에 많은 물건을 넣고 다니지 않아서 큰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방 색상과 그림이 너무 어울립니다.
가방(천)에 찍힌 전통 문양 패턴의 그림이아 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천(방수천)의 두께도 다른 다용도(보통의 시장 가방) 가방에 비해 좀 더 도톰해서 괜찮네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었네요. 사용할때 어깨에 거는 부분 쪽은 안쪽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가방의 힘이 더 짱짱해질것 같아요! 좋은 상품, 제작-포장-택배까지 감사 합니다.
더 부지런히 저도 좋은 그림이나 디자인을 많이 그려 상품으로 올려야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가방에 새겨진 그림의 선명도가 아주 맘에 들게 잘 찍혀 나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방의 천이 얇습니다.
가방은 천이 두껍거나 또는 안의 속지가 있어야 매거나 들고 다니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방의 천들의 두께에 대해 희망사항을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상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전통 문양(꽃문양)이 상품으로 제작 된 '리무버블 패브릭 포스터'. 구입해서 나름대로 꾸며 보았다. 벽에 붙이면 그림으로도 괜찮고, 가리개로 사용하면 원목 가구와 식물들과도 제법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하나 하나 문양이 이쁜 멋진 리무버블 패브릭 포스터! 문양을 보는 맛이 꽤 솔솔하다!
사틴원단으로 상품화 된 쿠션을 구입한 후, 다시 벨보아 원단의 고양이 묘접도 쿠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이나 원단은 괜찮은지 구입을 하였지요. 역시 벨보아 원단의 쿠션은 감촉이 부드러운 천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울때 고양이 쿠션과 함께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벨보아 원단의 쿠션은 겨울에는 더욱 포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