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뿌꾸
クリエイター紹介
“현대미술과 감정 사이 어딘가에서” 국내 예술대 졸업 후, 정식 전시는 아직 없지만 굿즈라는 형태로 조용히 작업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작가 ‘뿌꾸킴’의 감정 실험실입니다. 부처를 그리며 무념무상을 연습했고, 꽃을 보며 울지 않기 위한 연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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