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hibal
등에, 가슴에 파릇한 정원을 피어드립니다. 자연의 순환에 멈추는 순간들을 담아 보냅니다~ 피어나고 떨어지는 화려함과 수수함의 저의 정원으로 초대 드리며,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