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약간 큽니다! 그리고 뒷면은 웅크 엉덩이그림이 아니라 저 정면얼굴 그대로예요~ 처음 포장지 열었을 때 약간 특유의 아크릴 냄새가 훅 올라와요. 잠시 밖에 꺼내놨다가 차키에 달았습니다. 하루정도 들고다녀보니 약간 큰게 오히려 실 사용에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열쇠 찾기도 편하고 웅크 얼굴도 잘 보이고~ 좋아요♡
깔끔한 밝은 노랑입니다! 평소에 스트랩을 자주 사용하는데 마침 제가 사랑하는 웅크의 제품이 나와서 얼른 구매해봤어요! 길이감은 넉넉해서 저는 사진에 나온것 처럼 일부 잘라내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잘라낸 스트랩은 다이어리에 끼워놨어요..우리 웅크 못잃어..
프린팅이 조금 더 선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웅크 캐릭터 자체가 하얀색이고 테두리선이 얇아서 프린트하기 까다로울거 같아서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매우만족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