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피쉬

이제 마플샵 토리핸즈에서
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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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프록피쉬를 소개합니다.ㅎㅎ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집에서 키워본 결과 상당히
매력 넘치는 어종이랍니다.
빨강프록피쉬를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우리말로
씬벵이(프록피쉬,앵글러피쉬)라고 하는
이종은 세계적으로
약 165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어류는 카멜레온 빰치는
보호색으로 변하는
뛰어난 위장술과
생태습성이 아주 특이합니다.
우리근해에도
몇가지 색상의 개체를 볼수있고..
세계적으로 정말 다양한
색상을 가진 종류가 많습니다.

씬벵이는 뒤뚱거리는
움직임만 봐도 전혀 헤엄치는거 하고는
거리가 멀고...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도 유영하기 위함보단
걷기위한 구조로 관절이 진화했다고 합니다..

문헌에도 나와있듯이
씬벵이의 가장 큰 특징은
등지느러미 첫번째 가시가 변형되어
미끼가 달려있는
낚시대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외국에서는
anglerfish라고도 부릅니다.
변형된 낚시대 미끼(esca)로 먹이를
유인하여 먹이사냥을 하는데
수조내에서도
먹이를 주면 에스카를 펴고
살랑거리는걸 볼수있어요.
먹이를 삼킬때 순간적으로
평소에 입의 12배까지도 커져
자기몸의 두배정도까지도
통째로 삼킨다고 합니다.

참으로 못생긴 어종인데
이것이 씬벵이의 매력입니다.

수입어류명은 일반적으로 프록피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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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목 (Order:Lophiiformes)
씬벵이과 (Family:Antennariidae)
씬벵이속 (Genus:Antennarius)

( 분 포 )
제주도, 일본 중부 이남, 인도양

( 형 태 )
눈이 작고, 피부에는 작은 가시가 있다.
제2 등지느러미는 짧고 강하다.
몸 색깔은 변이가 심하나, 일반적으로 담황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산재한다.
성어의 크기는 10cm정도 된다.

( 생 태 )
얕은 해역의 암초와 모래질로 된 바닥에 주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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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길바래봅니다.





상품 정보

바닥사이즈 (19.5cm*11.5cm)

친환경 표백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두껍고 튼튼한 소재가 특징입니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작은 소지품과 휴대폰을 넣기에 적합합니다.

소재 : 캔버스100%
제조사 : 해외제조
제조국 : MADE IN CAMBODIA, CHINA
사이즈 : S
신축성 : 신축성 없음
감촉 : 빳빳한 감촉
두께 : 도톰한 소재
세탁방법

단독 물세탁 가능합니다.
찬물에 뒤집어 세탁해 주십시오.
다리미 사용 시 천을 올린 후 다림질해 주십시오.


*본 디자인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