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쌔랭

극작 꿈나무 고딩 → 문창과 건달→ 출판사 직원! 책으로 굴러다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2024.05.23
제가 만들고 제가 사고 제가 입었어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질도 좋아요!
다른 사람들도 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