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Letter

To.
빛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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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

Photo Reviews

2025.03.01
🎀 스탶쓰 였던 사람이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 🎀

빛천 클원중 한사람 겸 빛페 스탶쓰였기에 리뷰에 유하다 생각할순 있지만, 옷과 패션엔 예민한 사람으로서 오늘 만큼은 모든걸 버리고 ' 일반 구매자 '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 장점 :
1️⃣ 소속감 / 앞서 6년 정도를 함께했기에 굿즈 라는 것에 간절히 원했으나 그중 후드티나 집업에 가장 갖고싶어서 징징거린 장본인 이라 그런지 그저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 월미도 부럽지 않다 이거에요~ 길거리 다닐때마다 로고가 가려지는 것이 싫어 지퍼를 올릴정도로 소속 클원이라는 것. 무언가에 소속된 것을 각인? 시킨달까. 당당해져야할거 같고 그래요.

2️⃣ 핏 / 장난아니게 이뻐요. 엉덩이 까지 오는 핏이긴 한데 좀더 오버핏, 아방한 핏 ( 남친 옷 뺏은 사람 느낌 ) 을 원하는 사람은 사이즈를 1.5치수나 두치수 크게 사면 좋겠으나 본인은 한치수 크게 사서 그런지 아담한 스타일이 되버려서 너무 이뻤어요.

3️⃣ 디자인 / 이쁘잖아 한잔해. 주접을 빼고 진짜 찐으로 예술적이고 감각적이라 이런 스타일 원하면 꼭 사야해요. 꼭
본인은 너무 만족. 본인 가족 모두 탐내는 상황입미다..

4️⃣ 왕따수움 / 말 그대로 진짜 따듯해요.
본인 3월까지 눈오는 강원도중에 가장 동쪽에 살다보니 바닷바람 부터, 산이 있는 동네라 그늘도 잘져서 암튼 좀 많이 춥습니다..근데 안에 옷입고 입으면 땀날정도로 따수워요. 더운거 아니냐고요? 이걸 이렇게 이쁜 핏을 입히려고 노력하신 마음을 생각하면 따수운건데요!?

🥺 여기부턴 본인 실수 : 원래 원했던 오버핏 (위에서 말한 아방핏 ) 을 원했으나... 기모라는걸 생각 못한채 사이즈를 한치수 크게 사라는 온밈의 말에도 .. XL 사버린 나. 물론 크긴 컸어요!
근데 두껍게 옷입으니까 사.살짝. 제 몸이 부각된달까요?
그래서 살빼기로 했어요. 이쁜옷을 입는데 이쁜 몸이 되야겠죠 홍홍 ㅎㅎ

결론 💖 : 재구매 의사 100.
노란색도 사야지. ㅎㅎ 신나게 입고 다니겠숩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중이신 분들? 이거 진짜 가격대 비해 너무 이쁘고요 그냥 존예에요. 이거 입고 다니면 커플룩이야. 😏

이렇게 이뿌게 만들어주셔서 감쟈합니다..❤️❤️
2025.02.21
어떻게 이렇게 이쁜 작품을 🥺 예술이잖아오 ...
가방에 달아도 어울리고, 옷에 달아두 간지나서 소속감 뿜뿜!
인형에 달아도 귀엽고, 마지막으로 정신나간 제 머리에 꽂아도 이쁜거 같아요. 나 나름 모델일지도.
색 하나하나가 선 하나하나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어야 할거같고. 여기가 예술의 도시 같고 그정도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었어요. 뱃지 받자마자 왈랄라 한건 안비밀
온 동네방네 이쁜거 자랑하고 싶은데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마 아니 너무 그냥 이쁜거 아니냐구요
기대하면 기대할수록 실망이 크다는데
왜 저는 배로 행복한지. 실망? 그딴건 제 사전에 없숩니다 왜냐구요? 그냥 이것 갓 그자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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