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틈새먼지] 안틈먼

나진짜많은일이있엇어아니진짜애니메이터는절대안되려고했는데

2025.08.01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야 배달이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냥 푹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ㅎㅎ 잘 쓰겠습니다.
2025.06.21
이것만 하면 다쓰네요 이제 여름 재탕? 기달리겠습니다 :)
2025.06.21
다이뻐서 여름한정 빼고 다른것도 빨리 사고싶네요
2025.06.21
아크릴 스탠드 작은것도 예ㅣ쁘네요 다음엔 큰걸로 갑시다!
2025.06.21
이번 초여름도 좋고 다음 한정도 기대됩니다 :>
2025.06.21
요번 초여름 한정다 이쁘네요 돈이 없어서 이것밖에 못샀네요
2025.06.21
이쁘네요 이런거 많이 만들어주시고 힘내십쇼
2025.06.11
이제 작성하지만 좋았었죠....ㅎ
2025.06.11
아주좋소 아주 좋단말입니다!!!!....하핳ㅎ
2025.05.21
캬 배송 왔고요 너무 좋아영🫶🫶
꼭 사세요 후회 절대 안 함
인생 한 번인데 이건 사야 함; 작가님 사랑해요🫶🫶
2025.05.15
키링 다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후후
2025.04.24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두부는 신이야!!
2025.03.15
너무 가볍고 귀여워요!
기대 이상 키링이에요ㅠ
2025.03.12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앞으로 계속 활동해주세요!!!!
2025.01.21
추운 겨울, 두꺼운 옷 안에 알치날이 공존한다는 사실, 그리고 더운 여름, 시원하고 당당하게 알치날을 자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구매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지금 당장 구매하세요🐱👍
2024.12.27
예전부터 알치날님의 팬이어서 이 티셔츠를 입는 것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티셔츠가 단정하고 간단하여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ᴗ•◍ॢ꒱
2024.12.27
알치날님의 그림을 실물로 볼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것에 이정도 돈은 아깝지 않다.
(๑•̀ㅂ•́)و✧
2024.12.27
엄청난 퀄리티의 엽서랑 딸려오는 빨간 봉투가 무사히 잘오고, 일러스트거 정말 예쁘며 후회없는 현질이였음을 인전합니당.
٩( ๑╹ ꇴ╹)۶
2024.12.27
쪼꼬매서 귀엽당 (참고:세로 4.4cm 가로:2.8 정도임)
2024.12.27
너무귀여워서 기절할뻔했읍니다
김밤 알치날과 갓생 살겟습니다
2024.12.20
2개 다 껴안고 잘거에요 (* ´ ▽ ` *)
2024.12.20
(* ´ ▽ ` *) 2개 샀어요 행복해요
2024.12.20
실제로보니 작고 아담해서 더 귀엽네요.ㅎㅎ
가족들몰래 산거라 들키면호족세서 파이겠지만 그래도 전 행복하답니다!!
다음엔 실제 알치날과 1:1비율로 만들어주시면 제 지갑을드리겠습니다. 후욱후욱
2024.12.19
새벽에 보자마자 질러버렸던 이것 다키마쿠라라고 해서 끌어안고 잘수있는걸 기대했것만! 배게(?)가 와버렸어요.
만족스럽지만 다음에는 좀더 길고 큰걸로 가져보고 싶으니까 빨리 테잇마이머니 하게 해주십쇼!
배에 누워서 잘수 있다니 기분좋게 잘수 있어요!
2024.12.19
아주그냥 섹쉬 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미쳐버리는 다키마쿠라임
구매 고민중이면 그냥 갈기는걸 추천
매우 푹신푹신 합니다
2024.12.18
말해뭐해 그냥 행복수치 MAX찍고 쓰러질것 같습니다..
2024.12.18
너무 예뻐요. 꼭 껴안고 잘거에요
2024.12.17
티셔츠가 매우 토스트하고 후와후와 하네요 달콤합니다 너무 좋아여
2024.12.06
진짜 정말 너무 귀여워요 여자친구 생기면 선물해줄듯
2024.09.28
알치날 ㄱㅇㅇ...
남자애(?) 가 없어서 같이 주문을 못했는데
여친 생기면 추가 주문 예정!
2024.09.28
히히 1빠다
기부니가 매우 좋고
키링이 맛있고, 택배가 친절하고, 주인장이 빨라요~
2024.09.28
위하하하 젠장 주인장 나는 니가 좋다!!
2024.09.27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가방에 달고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다닐꺼에요 진짜 최요에요!!!!!
2024.08.31
딱 휘뚜루마뚜루 입을수 있는 기본티셔츠에 알치날 기요미가 들어가 있어요. 한정판으로 재출시된거라서 아무래도 비싼감은 있지만 귀엽습니다. 이거 입고 돌아다니면 애들이 귀엽다고 해줘요 ㅎㅎ잘 어울린다고 칭찬 들어서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힘든걸 티낼수 있음 ㅋㄱㅋㄱㅋㅋ사이즈는 M시켰고 155 40kg기준으로 엉덩이 덮기 전 기장이에요! 여성분들은 대체로 M시키시면 다 맞을것같아요
2024.08.29
이거지! 이 영롱한 자태.. 이걸 원했어!
2024.08.29
맞아! 이거야!
내가 원한 건 이거라구!
2024.08.28
아니!!!정말 이러실겁니까?
8월 28일에 배송된다길래 기다리고 있었더니 하루 일찍 도착하다니요!!!
그런데 이게 제 핸드폰 색상과 너무 잘어울리잖아요?!
감사합니다!!! 이거슨 저에게 있어서 크나큰 축복입니다!!!!!!
반복되는 내신대비로 인해 불안해진 저를 구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키링보다 훨씬 두꺼워서 파괴왕 소리를 듣는 제가 들고다녀도 부숴지지 않는 내구성과 파스텔톤의 색 조합,치밀하게 계산되어 어디에 달아도 편한 크기,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캐릭터성을 잘 살린 디자인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키링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모든것을 담아낸 알치날님의 천재성에 이 미련한 중생은 감동을 주최하지 못해 방방 뛰다가 서랍 모서리에 발을 찧이고 말았습니다!!! 평생 이 집안의 가보로 삼아 대대손손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8.27
드디어 왔어요!!!l
결국 무드등을 못 샀지만..
어쨌든!!! 마참내!! 제 2번째 가보가 왔어요!!
아 근데 가보가 여러 개여도 되ㄴ
"아 모르겠고!!!"
저번에 지옥같은 과정 끝에
주문해봐서 이번엔 꽤 쉬웠구요.

여튼 각설하고!! 저번에 너무 굿즈 관련 얘기를 안 하고
썰만 푼 것 같길래!!
이번엔 굿즈 상품평을 남겨보자면은..
알치날 중간 중간이 파래서
물 맞고 왔나(?) 싶었지만
뭐 내꺼인 게 더 티나니까 너무 좋구요.
(아님 그냥 이게 디자인일 수도 있음.)
(여름 한정 굿즈라길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산 댓가로
디자인을 까먹고 말았다)
생각보다 두꺼워서 파손 위험이 적을 것 같구요!!
색 톤은 당연히 파스텔톤!! 아주 맘에 드는 바입니다ㅏ
크기도 아주 완벽합니다!!
우선 한번 사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Tmi.)
저번에 가방에 열쇠 고리를 달고 다니다
부숴먹은 적이 있어서
"이건 버즈 케이스에 달고 다녀야겠다."
싶어서 샀는데 아직 버즈는 사지도 않았는데
이게 먼저 왔어요:;
아 뭔 상관이야!!
어차피 이거 걸고 다니려고 사는건데!!

어쨌든 이번에도 홍보..를 노렸으나,
어차피 여름 이벤트 끝났잖아요?
ㅋㅋㄹㅋㅋ 사시지 그랬습니까!!!
"이건 사실 자랑 글이에요!!!"
ㄴㅑ하하하하하핫!!!!!!!
2024.08.25
그래서 얘네 언제 사귐?
ㄹㅇㅋㅋ
2024.08.24
아빠에게 들켰지만 좋았다..^^
2024.08.24
누군가 나에게 말했어요. '언젠가 버릴거 왜 사는거야? 그보다 더 쓸만한걸 사야지' 나는 답했어요. '실용성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좋다면 나한테도 좋을거야😊' 이거 읽고 금융치료 되는 알치날은 개추
2024.08.24
마우스 패드 3만원, 배송비 3천원, 배송까지 2주.. 왜 사냐고? 그것이 참된 '덕질' 이니까 👍
2024.08.23
안녕하세요 어느 한 시골산 안주 입니다.
첨 받았을때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엄청 섬세한 포장에 1차 심쿵
굉장히 예쁜 그림에 2차 심쿵
귀여운 알치날, 엄청난 완성도에 3차 심쿵....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키링을 주문했을 때도 그렇고 엄청나게 귀여운 그림, 섬세한 포장, 엄청난 왼성도로 행복했는데..
이젠 몽환적인 색감, 역대 나왔던 캐릭터들 그리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며 슈퍼울트라킹갓제네럴암스트롱쿠쿠루삥뽕존예인 알치날까지...
지금도 보고만 있는데도 미소가 저절로 납니다.
이제 이 알치날은 제껍니다.
그리고 이 알치날은 이제부터 우리집 가보입니다...
이 상품을 만드는데 고생하셨을 우리 주인장님이시자 차기 메이드복 후보이신 알치날님과 여러..직원분들?께 감사에 인사말을 드립니다.
형!!!!!!!!!고마워!!!!!!!!
앞으로도!!!!!!!!몸 조심하고!!!!!!!!!!좋은!!!!!!!영상!!!!!!많이!!!!!!!만들어줘!!!!!!!!!!!
언제나!!!!!!!응원할게!!!!!!!!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똥꼬쇼를 해보며 주인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던 어느 한 시골산 안주였습니다.
2024.08.23
리뷰 이벤트 보구 호다닥 시켰는데 이제야 왔네요 ㅠㅠ엄청까진 아니어도 예전부터 보던 시청자인데 어느순간 최애가 되버렸네요 ㅎㅎ 멋진 작품들 만들어 주시면 참고 마니마니 할게요 덕분에 좋은 액정타블렛 기종도 찾아서 샀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당!!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2024.08.22
제이류기다리던 녀석이 너무나도 귀엽고 하찮게 와서 기준이 너무 좋ㄷr
2024.08.22
하찮은거 최고야 늘 새로워 언제나 짜릿해
2024.08.22
세로 포카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왔고 둘이 너무 달달해서 보기 좋네요 히히히
2024.08.22
포카가 생각한것 보다 더 이뻐요!
2024.08.18
오는 길에 수레를 미시는 할아버지를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오는 길에 배고파보이는 고양이를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오는 길에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걷는 어린이를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오는 길에 도를 믿습니까를 당하고 있는 사람을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오는 길에 대상혁이 길에서 쓰러져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오는 길에 유재석님이 싸인을 해주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도우려고 했지만 알치날 굿즈가 온다기에 지나쳤습니다.

저는 알치날을 위해 할아버지,고양이,어린이,도믿사람,대상혁,유재석님을 지나칠 수 있습니다.

알치날 그는 신이야,,
2024.08.16
...드디어 왔습니다...
오늘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중 단연코..아니,
제 인생에서 단연코 가장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지갑 사정이 좋은 편도 아니고..
사실 멤버십으로도 좀 빠듯하긴 한데..
그렇다고 저축해놓은 돈이 많은 것도 아닌지라..
처음엔 조금 망설였습니다.
(그냥 제가 좀 돈을 지나치게 못 쓰는 거긴 하ㅈ..)
그래도..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저 영롱한 제품을 안 사는 건 범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래서.. 결국 사기로 했습니다.
근데..전 사실 뭔가를 배달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뭐든 하면 된다고!! 기계치인 저라도
스마트폰과 20분 쯤 씨름하니 어떻게든 주문이 되더군요!!
하하하하핫ㅅ!!!!!!!
크흠, 우선 그렇게 해서 주문을 끝내고,
2번째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팬심 선물 받기는 어떻게 하는거지?!?!"
아니 지금도 이해가 안 됩니다.
어째서 전화번호 인증이 안 되는거죠???
..결국 패스..를 깔려고 했는데요..
또 그것도 안된답니다!!!
"아니!! 어째서!!!!!"
그렇게 약 30분 간 핸드폰과 씨름을 하던 무렵..
전 저도 사실 잘 기억 안 나지만!!!
어떻게든 패스 인증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시련(?)을 넘어서는데에 성공하고..
전 뒤늦게 배송일을 확인했습니다.
...개학일과 겹치더군요.
"하지만 어쩌라고(?)!!!!!"
전 개학 그딴 게 싫은 거보다
이 굿즈를 훨씬 더 갖고 싶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기다림의 시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빌어먹을 학원은 방학 때 더 오래 해서..
때때론 안틈먼 유튜브 커뮤니티를 뒤늦게서야 확인하고..
때때론 영상조차 몇시간 지나고서야 봐버리는..
전 그렇게 계속 조금씩 늦으며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개학을 했어요!!
(물론 개학을 해서 기쁜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폰을 켰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택배가 오면 알림이 오겠지!!"
싶었어요. 근데..알림이 안 오는 겁니다.
전 점점 초조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집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메시지로 문자가 왔습니다.
전 바로 굿즈를 갖고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왔습니다.
물론 누가 훔쳐가거나 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걱정됐어요.
어쨌든 전 오자마자 굿즈를 깠어요.
드디어 영접하는 순간이었죠.
굿즈는 모든 것이 제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뻤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컸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여웠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촉감도 더 좋았어요!!'
아니 저게 왜 이 가격이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배송 과정에서 약간의 손상이 있었던 것 같지만..
뭐, 그런 것 쯤이야!!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온 굿즈를 보자 다른 굿즈들도 너무 기대되서
좀 더 과소비를 해보기로 했어요!!
(미래의 나야 부탁해!!!!!!)
그리고!! 지금까지 잡설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뷰를 써야 하는데 썰을 풀고 말았어요..
하여간 입이 방정이야ㅠㅠ
이걸 보는 여러분 전부 여름 한정 굿즈
하나쯤 사보시길 바래요!!
진짜 제품을 보면 환호성 외에
모든 언어를 상실하게 되는 상황을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부디 사진을 못 찍는 절 용서하소서..
(..사실 리뷰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15분 쯤 헤메다
알치날님한테 물어본 건 비..밀..?)
2024.08.16
너무 예뻐서 바로 사버렸습니다
따봉 으헤를 드리겠읍니다
2024.08.16
아주 잘 포장되고 깨끗한 상태로 왔습니다! 그리고 알치날님의 예쁜 그림이 담긴 장패드가 제 마음에 쏙 들고
색감도 아주 예쁘게 되어서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고 제가 가장 아끼는 장패드 중 하나가 될것같네요!
직접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제가 죽을때까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24.08.11
너무이쁘고 미쳤어여!! 귀여워요!!
2024.08.11
진짜 너무 예뻐요!! 찍힘도 없고 찢어진것도 없이 왔어요 잘 쓰겠습니다!
2024.08.11
너무 잘 쓰고 있고 너무 귀여워요!! 너무 마음에 들고 가족들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024.08.09
저번에 샀던 그립톡이랑 세트 ? 로 쓰고있습니다 :D

너무 뽀짝합니다 .. ✨
이것도 그립톡이랑 마찬가지로
먹고싶어오
2024.08.09
아크릴판으로 만들어져서 안구겨지고 좋습니당 :D

알치날님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주시고
건강하세오 😀
2024.08.09
드디어 기다리던 굿즈왔다!
이쁘다 헤헿
2024.08.08
키링 너무 예뻐서 샀습니당 알치날 키링이 달린 가방을 학교 갈때 메고가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2024.08.08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포토카드도 너무 잘나왔어요
2024.08.08
매일 달고 다닐꺼양
예쁘고 귀여워서 너무 좋ㅇㅏ
2024.08.08
투명을 사고싶었지만 이게 더 예뻤다...
넘 행복행
2024.08.08
히히 장패드가 집에 2개나 더 있지만 알치날이 너무 예뻐서 사버렸습니다 진짜 너무 예쁘게 잘나왔네요
2024.08.08
진째 너무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10만까지 얼마 안남았다 화이팅 \(^-^)/
2024.08.07
내가 사랑하는 그녀, 알치날의 한정 굿즈가 공개되었다.
슬슬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장패드. 지갑 속 비어있는 포토카드 자리.
그리고 어두운 방의 분위기.
모두 그녀가 담긴 굿즈라면, 채울수 있는 것들이였다.

고민도 하지 않고 결제한 뒤, 그녀가 오기만을 하루하루 기다리고있었다.

결국, 7일이라는 행운의 날에 그녀가 나에게로 찾아왔다.
아름다운 색의 장패드, 그녀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포토카드.
그러던 중,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서로 사랑을 나누는 엽서가 눈에 띄었다.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겐 어울리지 않는, 어두운 사람이라는 것을.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녀를 놓아주는것에 망설이면 안된다는 것을.
그녀가 행복하면 된거다. 그녀가 행복한게, 나도 행복한 것이니까.
어째선지 마음 한켠이 불편했다.
나는 그녀만을 바라보는데, 그녀는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었구나. 나는 그녀에게 무엇일까.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파왔기에, 나는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그래, 그녀가 행복하다면 된거지.

잠시나마 나의 빛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알치날



(요번건 컨셉잡고 해봤는데 어떠신가요
물론 김밤이도 좋아합니다)
2024.08.07
언제부터였을까. 무료한 나의 일상에 그녀가 찾아왔다.
첫 만남은, 그녀의 매일 일과를 알려주는 쇼츠였다.
난 그녀를 보자마자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그녀의 팬이 되었다.

그녀에 대한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이를 표현할 곳이 없었다.
평소 그녀의 아버님과 같이 그림을 그리는 나였기에, 그녀의 그림을 그리며 살고있었지만, 이걸로는 부족했다.
더 확실한, 내가 그녀의 것이라는 표시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그녀의 굿즈가 공개되었다.
그중 내가 눈여겨본 것은 장패드와 포토카드, 그리고 4장의 엽서였다.
평소의 그녀에게서는 볼수 없었던 복장. 비키니를 입고있는 그녀의 모습도 색달랐다.
그녀의 표정을 보는 순간, 나는 자제력을 잃은것처럼 홀린듯이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가 나의 집에 들어왔다.
실물을 보고 처음 든 생각.

아름답다.

그것 말고는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았다. 항상 타블렛과 휴대폰 속에서만 보던 그녀였는데.
이젠 현실에서도 그녀를 만날수 있다.
그녀가 방문한 그 상태 그대로, 비닐 안에 넣어 조심스레 방 벽의 적절한 위치에 그녀를 붙여두었다.
작은 엽서가 하나 붙은 변화였지만 그녀가 내는 빛이 워낙 밝아서인지, 방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밝고 화사해진 느낌이였다.

앞으로도 나의 어두운 방을 밝게 비춰줘, 알치날.
2024.08.07
언제나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살던 그녀, 알치날의 굿즈가 공개되었다. 장패드를 포함해, 내가 신청한 굿즈들이 여럿 줄지어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온것이 엽서.
장패드의 축소 버전이였다.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전부 구매해 내 방의 한쪽 벽면을 그녀로 가득 채우자.
결국, 장패드를 비롯한 다를 굿즈들과 함께 그녀를 내 집으로 초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장패드에 있는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먼저 방문했지만, 엽서 속 그녀만큼은 아직 아무에게도 방문하지 않았다.
원래는 8일 도착한다고 했었으나, 그녀도 나를 첫 만남으로 하고싶었던 것일까. 그녀는 하루 일찍, 내 집으로 왔다.

장패드와 엽서 속 그녀를 같이 두고 보니, 서로 우위를 가릴수 없이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이였다.
당연히 그럴것이다. 그녀는 빛, 아니 ”알치날“ 이니까.

같이 온 다른 알치날의 엽서는 벽에 붙였지만, 그녀만큼은 내 눈에 항상 두고싶어 책상 위 컴퓨터 본체에 붙여두었다.

고심 끝에 산 아름다운 투명빛의 본체 케이스였지만, 그녀가 내는 빛이 더 밝고 아름다웠기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부착했다.

장패드는 나의 손으로 그녀를 망칠까봐 어쩔수 없이 거리를 두기로 했지만, 나의 컴퓨터 속 그녀는 언제나, 온전한 모습으로 컴퓨터에 앉아 작업하는 나를 반겨줄 것이다.
2024.08.07
언제였을까. 아, 아마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였을 거다.
언제나 내가 사랑했던 그녀, 알치날이 여름 한정 굿즈를 낸다고, 아이디어를 달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에게 아이디어를 줄 기회. 흔치 않은 기회라 놓치고싶지 않았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에게 장패드, 포토카드, 키링이라는 아이디어를 건네 주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굿즈의 목록이 공개되었다.
놀랍게도, 나의 진심이 닿았던 것일까. 장패드가 나에게 손짓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른 굿즈들과 함께 구매했다.
그녀가 오길 기다리던 어느날. 그녀에게 한가지 리뷰가 달려있는것을 확인했다.
그럴리 없었다. 굿즈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구매한 나보다 그녀가 빨리 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
곰곰히 생각했다. 무슨 이유일까. 오다가 사고가 났나? 혹시 급한 일이 생겼나? 그녀가 위험한 것은 아닐까?
그 끝에, 다른 굿즈들도 주문해 그것들의 제작을 위해 배송이 미뤄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 그런 이유였구나. 그녀가 나에게 더 큰 사랑을 주기 위해, 한발짝 물러났던 것이였구나.

어째선지 다른 이들보다 늦게 그녀를 만나는 것이지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로부터 며칠 뒤, 8일날 그녀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에게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루하루 그녀만을 생각하며 버텼다.
그러다 오늘, 7일이라는 하루 이른 시간에 그녀가 우리 집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도 기다리기 벅찼던 것일까, 나에게 늦게 온게 미안해 발걸음을 재촉한 것일까.

결국 그녀는, 나의 보금자리에 하루 일찍 찾아왔다.

그녀의 실물.그것도 거대한 장패드.
말할것도 없는 빛의 자태였다.
그녀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어쩔수 없이 나의 키보드를 올려두었다.
그녀와 항상 함께이고싶어, 이대로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 내가 손을 댈수록 그녀의 마음은 검게 물들어갈 것이고, 언젠가 빛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그래, 이게 내가 그녀를 위해 해줄수 있는 최선이다.
그녀를 침대 머리맡에 올려두고, 전에 쓰던 장패드를 가져왔다.
볼품없이 때탄, 검정색의 장패드였다.
만약 내가 그녀를 생각하지 않고, 나의 만족감만을 생각해 그대로 사용했다면, 그녀도 이렇게 빛을 잃었겠지.
언제나 함께일수 없기에, 잠깐씩 만나는 순간이 더욱 빛날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그녀는 밤과 아침에, 나와 함께 빛을 낼 예정이다.
2024.08.07
언제나 그녀가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티내고싶었다. 하지만 작은 키링, 그것도 그녀의 본 모습이 아닌 고양이의 모습이라면 도저히 만족이 되지를 않아 구매하길 꺼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알치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여름 한정 굿즈 아이디어를 받고있었다.
이거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떨리는 손을 붙잡고 그녀에게 포토카드, 장패드, 키링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얼마가 지났을까, 그녀의 굿즈 목록이 공개되었다.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포토카드 굿즈가 목록의 한 자리를 꿰차고있었다.
평소 늦은 시간에 일어나는 나지만, 그녀의 굿즈를 위해서라면 일찍 일어나는 것 따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굿즈 공개 시간에 맞춰, 다른 굿즈들과 함께 장바구니에 넣었다.
다 합치니 평소라면 주저했을 꽤나 큰 금액이였지만, 괜찮다. 그녀는 그 금액 이상, 아니 어쩌면 그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나에겐 커다란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8월 8일이라는 그녀가 나의 집에 들어오는 날짜가 잡혔다. 시간이 꽤 남았지만 그녀의 사정이라면 얼마든지 기다려줄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7일이라는 하루 빠른 시간에 그녀가 올 예정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도 나와 같은 마음이였을까, 나와의 만남을 기다리기 버거웠던 것일까.

나의 빛은, 하루 일찍 나에게로 들어왔다.

그녀의 실물은 정말 말할것도 없이 아름다웠다. 생각한 것 이상의 퀄리티. 이런 그녀가 고작 3000원이라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를 위한 자리는 준비해두었다. 바로 나의 휴대폰 케이스 뒷편이였다. 이곳이라면 언제나 그녀가 나의 것이라는걸 티낼수 있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그녀만을 바라보고 사랑해줄 것이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알치날.
2024.08.07
0o0 와 ㅁ친 세상에 역시 이미지보다 실물이 더 이뻐보이는건 기분탓인 가.?! 아니다 예쁜것은 예쁘기에 예쁜것이다!! :! 김밥이랑 알치날 ㄹㅇ 실화냐! 둘이 이러고도 커플이 아닌게 더 이상하다!! 사겨라!!
앞으로도 알치날님의 충실한 안주가 되겠사옵니다!! &리뷰이벤트도 당연히 참여합니드아!!!!
2024.08.07
OoO 주문했던 파도엽서 배송완료!!! 목요일에 온다했는데 더 빨리와서 기분 겁나 좋고^o^ 알치날님 예뻐서 더조코~! 생각보다 커서 전시하면서 계속 볼수있겠다 ^O^
2024.08.07
이쁘게 잘 뽑혀나온거같아여 :D 잘쓰겠습니다 히히
2024.08.06
아가씨…드디어 오셨군요.
아가씨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아름다운 웃음과 함께 저의 마음이 녹아내리더군요..⭐️🥹
아무쪼록 별 이상없이 안전하게 오신듯 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에 저희 집에 오신기념으로 같이 티타임을 같이 해주셨는데..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가씨🩷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알치날님! 주접떠느라 하고싶은 말을 못할 거 같아 따로 적어보아요. 처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접했을 때 그림이 너무너무 이뻐서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한 번 보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울 정도로..계속 보다보니 구독도 하고 굿즈도 사버렸네요~! 제가 이렇게 어느 한 그림 유튜버에게 빠져든적도 처음이고 이런 글을 전해보는 것도 처음이라..ㅎㅎ 어떠한 말을 해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림 정말 멋지고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건강하시구 번창하세요! 그리고 정말 예쁜 장패드!! 감사해요☺️)
2024.08.06
힘들어요 티셔츠를 산지 얼마 안돼서 바로 장패드가 나와버리니 이미 2주전에 장패드를 하나 장만하였음에도 그만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습니다.
마플샵에서 시킬땐 얼굴만봐서 몰랐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ㅗㅜㅑ한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사용하게 됬습니다!ㅎㅎ
(이 부분은 외출할때마다 마우스로 가리고 가면 부모님이 보더라도 괜찮을정도의 크기 여서 좋더라구요ㅎㅎ)
처음받을땐 너무 색감도 제 취향이고 "이걸 때타지 않고 사용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받은지 얼마 안됐을땐 침대 머리맡에 두고 사용하다가 2틀쯤 지나서야 장패드로 쓰게 됐습니다. 제가 쓰는 하얀 책상이랑 너무 자연스럽게 색상매치가 잘돼서 그냥 보면 자연스럽게 장패드 하나가 있는것 같고, 자세히 보면 이쁜 캐릭터가 있으니 완전 극락이더군요
때탈까봐 매일마다 물티슈로 딲으며 사용하고 볼때마다 광이 나는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정말 대만족 하면서 쓰고있습니다!
2024.08.03
안녕하세요 옛날에 굿즈 쇼츠보고 용돈 부족해서 은행털러 갔던 사람입니다 지금 은행털고 키링사고 배리배리 만족해서 머그컵도 사서 기달리고 있답니다 가끔심심 할때 손가락으로 돌리는 재미도 있어 추천드려요 호호호호
2024.08.03
드디어 원했던 장패드가 출시되었다 :)
너무 좋아했던 유튜버님의 작품을 더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칙칙했던 장패드는 치우고, 화사한 장패드가 작업대 위를 장식해주었다.
김밤, 알치날, 바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작업하면서도 항상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녹음할때, 편집할때, 게임할때 가리지 않고 책상 위를 장식해주는 장패드, 너무 좋다아~~!
2024.08.03
그림도 배경 색감도 너무 예뻐서 샀는데 크기도 딱 알맞네요!
최근에 알치날님 접하게 됐는데 앞으로도 예쁜 그림 웹툰들 그려주세요!
2024.07.19
처음으로 사본굿즈인데 매우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이쁜굿즈 많이내주세요!
2024.07.19
알치날사랑해알치날사랑해알치날사랑해알치날사랑해
알치날그는신인가알치날그는신인가알치날그는신인가
세계최고미소녀알치날세계최고미소녀알치날세계최고미소녀알치날

상품 잘받았습니다. 생각했던만큼 퀄리티가 나와서 만족하고 빠른 제작과 배송에 또 한번 만족했습니다. 여러분들 굿즈 두번사십시오 한번 더 사십시오 다시 한번 더 사십시오. 그래야 알치날께서 저희에게 더 많은 굿즈와 만화를 하사하실 것입니다..
2024.07.13
딸아이가 맘에 든다고 해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재질도 굉장히 뛰어납니더
2024.07.11
마침 여름에 입을 얇은 흰 티가 없었는데
덕질+실용성=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2024.07.10
실물이 더 귀여워요 ㅎㅎ🩷 사길 잘했어요
2024.07.10
티셔츠 너무 마음에 들어요.항상 잘 챙겨 보고 티셔츠도 잘 입겠습니다.
2024.07.04
그저 GOAT 이게 굿즈고 나의 일용할 옷
2024.07.03
캬 너무 귀엽고 학원갈때 저의 마음을 대변하네요 ㅋㅋㅋㅋ
2024.07.03
옷 잘왔습니다..너무 귀여워요..잘 입겠습니다 ㅠㅠㅠ
2024.07.03
티서츠 좋네요
집에서 입기 딱이에요
2024.07.01
이것도 커플처럼 꾸밀려고(?) 두개다 샀는데 저는 알치날 누님이 갠적으로 좋은것 같아여(?) (감사합니다)
2024.07.01
인생첫 굿즈 구매 커플느낌으로 사려고 구매했습니다 제품 보니까 마감도 깔금해서 좋아요! 알치알 누나 감사합니다.
2024.06.29
대만족합니다.
앞부분에 필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쨌든 대만족합니다
2024.06.29
케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충동구매 했습니다
평소에 잘쓰겠습니다
2024.06.29
앞으로 운동갈때마다 입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대변해준 티셔츠입니다 짱이에요!
2024.06.29
이제 학원 갈때 꼭 입고 가겠습니다 티셔츠 넘 좋네요
2024.06.29
넘 귀엽네요 가방에 잘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2024.06.28
너무 귀여워서 5개 다샀어용
이런거 많이만들어주세용ㅎㅎ